사는이야기/살기
20121126
분명히
2013. 7. 8. 23:37
#1.
귀찮으면 중립
짜증나면 양비
내 맘과 다르면 케이스바이케이스
편할대로 하렴.
#2.
어머님은
안부전화를 할때마다
매번 고맙다
라고 하신다
당연한것이 의무가 되지 않게 하는
기꺼운 마법의 언어
귀찮으면 중립
짜증나면 양비
내 맘과 다르면 케이스바이케이스
편할대로 하렴.
#2.
어머님은
안부전화를 할때마다
매번 고맙다
라고 하신다
당연한것이 의무가 되지 않게 하는
기꺼운 마법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