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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살기

20121128

#1.
의욕과잉은
부작용을 낳지
거기까지! 스탑!



#2.
뭐 특별한 거 없이
삶이 고되다
즐기지 못하면 무슨 의미 있단 말인가


#3.
<백야>에 삽입된 곡
너무 좋다
Chris Garneau - Love Zombie: http://t.co/gdeJmr6c


#4.
하인리히 프로흐, Deh! Torna, Mio Bene
조수미의 노래 진지하게 재밌게
끝까지 들어본게 처음
http://t.co/FExtP4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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