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살기 오늘 아침 분명히 2013. 7. 9. 00:15 아침에 압구정역 앞에서 2천원짜리 김밥을 사는데 딱 한개가 남자 아주머니가 가서 나눠먹어 하며 마지막 남은 한개도 넣어주신다 그냥 받을수없어서 천원을 더 드리니 이럼 미안하지 하며 삶은계란 3개를 다시 주신다 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건 다 거짓말 '사는이야기 >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7 (3) 2013.07.23 2013 여름 (1) 2013.07.10 201304 (0) 2013.07.09 그때 (0) 2013.07.09 라디오 (1) 2013.07.09 '사는이야기/살기' Related Articles 201307 2013 여름 201304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