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5. 13:12




커리야.

나는 니가 

사향고양이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우아하기 걷기 대회 같은데 나가서 일등하는 

뼈대있는 고양이가 아니라서 좋아.

그냥 하얀 고양이.커리라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귀여운나의 > 커리는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리가 있는 오후  (0) 2013.07.08
커리얼굴  (1) 2013.05.10
다 달라  (0) 2013.04.15
어느 집사의 고백  (0) 2012.10.09
첫만남  (2) 2012.06.15
Posted by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