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2013년에는
2달에 한번 등산하기를 계획으로
세웠었는데
겨울이 너무 춥고
봄이 되니 늦잠이 꿀잠이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오늘에서야 첫 등산을 하게 되었는데요,
역시
그곳에 있는 그 산은 좋더라
이제 좀 서로 친해져서
좀 들 힘들고
들 가파르고
더 시원하고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니 고마와
금방 또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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