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떤 계기로 의리란 무엇일까 정과는 어떻게 다를까 어찌 정의내릴수 있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한 양과 질의 균등이 오래동안 보장되어 온 사이에 '의리가 있다'
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정도가 적당’ 한 것 같은데 라고 하는 것은 모두에게 통용되는
일반적 상식이 아니라 개인적 취향 성향 성격 라인 같은 것이라서 그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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