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8. 09:47

30 화요일

64.7 32.3%

팔다리 저리고 속쓰림, 턱도 아프고(목의 맥뛰는 림프쪽) 오늘이 원래 생리날인데 호르몬 영향일거란 생각 때문에 

병원에 안가게 됨. 

아침은 맥에그머핀,

점심 도시락+짱구 작은 한봉지



29 월요일

64.7  32.3%

어젠 9시쯤 피자 세조각을 먹고 잤는데 큰 영향이 없고

저녁에 운동을 하려는데 팔다리가 저렸다. 주말 내내 누워 있어서 그런걸까

생리날이 다가오는데 약먹고 있으니 호르몬 때문에 그런건가

점심 도시락 

필라테스+스피닝(이제스피닝 한타임은 껌이다)

집에 와서 요거트+냉동딸기+아보카도 먹었는데 갑자기 속이 쓰리다..아 피임약인가..


28 일요일

64.2   32.5%

 아침에 종로약속이라 서브웨이 아침메뉴, 점심은 영화보고 돈까스

저녁은 9시 피자 세조각

종3에서 명동까지 걸음


27 토요일

64.6 32.3%

쿨쿨자다가 일어나서 빨래 세판

우롱씨와 코팡 샌드위치 

망원동 시장 투어

진짜쫄면후룹 뒤 고추장찌개에 밥 말아 먹음

하루종일 베러포사울을 누워서 보는 잉여로움


26 금요일

65.0% 32.9%

점심은 도시락

그리고 모지란 느낌 들어서 빵빵

필라테스 진희강사 대신 대타로 임신한 분이 들어왓는데

완전 빡셈..고강도가 아니라 제대로 가르침..한시간 넘게 수업한 듯 ㅋㅋ

호흡법부터 시작해서..넘 조음 확실히 중간에 유산소를 강하게 안 시키니까 땀은 덜 났다(죠음 ㅠㅠ)

조금 걷다가 스퀏 40개 하고 씻고 집으로 숑.

차돌바기랑 작은 맥쥬



25 목요일 

65.2 33.2%

아침 서브웨이 

점심 김치찜 집에서 우거지뼈해장국

저녁은 차돌바기가 급 땡겨서 밤 10시에 정육점을 찾아내서 고추장찌개랑 맥쥬랑 먹었당

필라테스는 했으나 유산소 하기 시러서 조금 걷다가 바로 씻음




24 수요일

64.7  32.4%

독서모임날이라 점심은 외식

저녁은 카레우동 

운동쉼


23 화요일

65.1  32.3%

필라테스


22 월요일

64.8 32.5%

필라+스피닝



21 이룡일

64.9 32.4%

꾸준이 체지방이 주는 기적.

장보고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나 봤지 뭐



19 20 금, 토요일

65.6 32.9%

회사 웍샵. 점심으로 칼국수+보쌈정식을 먹고 출발

저녁으로는 삼겹살, 목살,, 별로 맛 없어 많이 먹지는 않고 술도 안 마셨다.

과자도 좀 먹었지만 그닥 ..

토요일은 낚시 가느라 아침은 웍샵에서 콩비지, 저녁으로는 신포닭강정 닭강정은 예전만하지 못하다 만석이 더 맛있는 듯




18 목요일

65.3 32.8%

와우, 이번주는 정체기가 아니라 다시 살찌는 기간인가요..몸이 무겁다 했더니 역시나

지난주에 운동끝나고 계란요거트 등을 먹어서인가

이번주 집에 와서 뭔가를 먹어서 그런가 두고 봐야할 일이다

아침은 와규번으로 먹었다

식욕이 늘은거 같다 식이하는 기간이 길어져서 보상심리가 생기고 쉐잎이 조금 빠지니까 느슨해지는 듯

그렇지만 전체 식사량은 기초대사량보다 크게 넘치지 않는데 어째서.. 오히려 빡세게 식이할때는 너무 부족한 칼로리였는데..

장례식장 가느라 운동 못가고 쫄면+김밥먹었다

대신 저녁에 집에서 스퀏 한 70번 한 듯




17 수요일

64.9 32.6%

전날 비빔국수 먹었더니 산뜻한 출발,

점심을 시래기 가서 배부르게 먹었다

스피닝 하는데 평소보다 좀 힘든 느낌이고 오른쪽 무릎은 여전히 별로다.

왠지 러닝머신 타기 시러서 딱 쥐엑스만 하고 있다

운동 마치고 책 좀 읽다가 집에 가서 큰 유부초밥 먹음

몸무게는 늘고 있지만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었다. 신기해



16 화요일

64.6 33.3%

전날 저녁엔 운동끝나고 요거트+과일 잡수심

낮에는 자듀가 와서 요거트+치킨랩+바나나+마들렌

필라테스만 했다


 

15 월요일

65.3  33.3%

주말 야식까지 먹은 결과로 다시 65로 진입

점심은 김밥 한줄 반

월요일이니까 빡세게 필라테스+스피닝

필라테스 하고 스피닝 하니까 조금 힘들지만 할만하다

햄스트링은 좀 낫지만 여전히 아프다.  이거 낫는데 한달 넘게 걸릴거 같으다



 


Posted by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