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살기 제대로 뻘짓 분명히 2012. 9. 20. 01:03 2년전 쓰다만 시나리오 결말이 생각났다. 이것 때문에 무한 보류시켜놨던 건데.. 낄낄.. 얼른 컴터켜서 마무리를..! 아.... 내 하드 날라갔지? 제가요 당장 어제 컴터 포맷하면서 뭔가가 잘못되어서 컴터 사운드가 안나오는것도 까먹고 두근두근하면서 영화 두편을 다운받았지 말입니다 영화볼 생각에 두근두근 샤워도 깨끗이하고 때수건으로 세미 때목욕도 했는데 칙칙 샤워코롱 수분크림 처발처발.... 풀레이를 땋!!! 아오ㅡ 빡치네요 호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건 다 거짓말 '사는이야기 >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그느낌 (1) 2012.09.28 사랑이 뭔가요 (0) 2012.09.20 안나가발다-나는그녀를사랑했네 (0) 2012.09.04 기억 (0) 2012.08.30 어쩌지 (0) 2012.08.30 '사는이야기/살기' Related Articles 그때그느낌 사랑이 뭔가요 안나가발다-나는그녀를사랑했네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