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이야기/살기

여자의 평생 고민

여자들은

평생 같은 질문을 던진다

어떤 헤어스타일이 나한테 최고 어울릴까

어떤 스타일 할까

짜를까?

기를까

볶을까?

염색할까?

놔둘까?

지금이 낫나?

예전이 나았나?




긴머리


볶은 머리



볶은 머리



숏컷



이건 뭐야


세미롱



바람불던날


찐따같던날



비오던날



찰랑이던날


딱붙었던 날


자고 일어난날



여자라면 핑크



살찌면 안됨




커리의 어린시절



양갈래는 죄인가요?




늙은날




제주도의 아침




못마땅한 커리




염색이 잘되어 맘에 듭니다.





현재 모습


내일 나는 또 어떤 머리를 하고 있을까요?







'사는이야기 >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자차가  (0) 2014.12.30
집이 춥다  (0) 2014.11.23
겨울로 가는 어느날  (0) 2014.11.18
반디는 이쁘기도 하셔라  (0) 2014.10.11
연극을 한다는 것  (0)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