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여운나의/조카는무규

무규 드라이빙


지겹다.




티비도..



딸랑이도


기린도...



이제 더 이상 누워있기는 

지루하다..



그래.

드라이빙이다!!









야, 타!

오빠랑 바람쐬러 가자.

오빠 마이카는 뚜껑 없는 스포츠카야

남자는 역시 핑크.


 


후진도 캡 잘해.













                                                          자. 이제 다른차를 타보자.



강렬한 레드야

발이 땅에 닿기도 전에 전진을 하지.

무규는 스피드광이야

1시간에 2cm는 충분히 갈 수 있지.


왜냐면




무규는 조인성 못지않은

감성 상남자거든.

(주먹먹음)




즐겁니.





배고프지 않니..

나는 좀 출출한데...



으아아아(괴로움)





엄마.

우유 주세요!!!!!!!!!!







'귀여운나의 > 조카는무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이언트 베이비  (1) 2015.04.02
왜그랬니 무규  (0) 2015.03.04
단체촬영하는날  (1) 2015.02.05
무규서울오다  (0) 2015.01.30
무규와가발  (1) 201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