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여운나의/조카는무규

자이언트 베이비

나날이 커가는 무규..

사이즈가 대박이야..


허벅지가 차노박씨.

저 건빵 손은 어떡할거야!

그런데 또 먹고 있니 무규

어쩌려고 그러니 무규

아직 태어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무규

자꾸 자꾸 가로세로가 똑같아지니 무규




아무것도 안먹은척 웃고있니 무규

티가 나는데 무규..




셀룰라이트니 무규..

스모선수 같잖아 무규




왕리본으로 가려도 봐줄 수 없어 무규




배불러서 일어나기 힘드니 무규






코끼리 친구는 먹으면 안돼 무규



오...옷이 안들어가는거니 무규

볼이 빨갛네

촌병 무규



그런데 말입니다?




할머니가 자꾸 대두로 사진찍는거니

아니면 실물 사이즈니 무규



다행이다

생각보다는 덜대두야




활짝 웃는 무규



침흘리네 무규

웃음부자 무규




모자를 샀어요



소녀무규



헉.

살이 빠진줄 알았던 건 착각이었니 무규


토깽이 무규




다이어트 고민중인거니




'귀여운나의 > 조카는무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픈 무규  (2) 2015.05.21
5월의 무규  (0) 2015.05.21
왜그랬니 무규  (0) 2015.03.04
무규 드라이빙  (0) 2015.02.05
단체촬영하는날  (1)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