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1. 18:45


요즘 무규는 

열심히 미리미리배미리즁.



어딜보는거니 무규



급하게 (기어서)달아나는 무규



학교가니 무규,

어쭈. 이제 좀 짚고 선다능?




힘드니까 쪽쪽이 한번만 빨고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지친 무규

양말이 말해주고 있니 무규.



목욕해서 상쾌한 무규

모히칸 무규



싸나이답게 앙!

거친 남자 무규 앙!




조..좀..작은 걸로..



즐거운 무규.

흥부자 무규.



머..먹고 싶은데 

손이 들어가질 않네 

무규..



스트라이프가 잘 어울리는 무규




과자좀 주셍.




헙.

빨간 리본 무규

뭔가 억울한 무규




새 친구 생긴거니 무규



손에 벌 쏘인거니 무규.

그래서 팅팅 불은거니 무규

울지마 무규.

살은...빠지겠지 뭐...

뚱뚱한건 죄가 아니야..





다음에 또 보자 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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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