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25
신기하다
노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연애하는 기분이 느껴지다니..
나얼...
오전 3:09
지금 내 옆에
고양이 한마리가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하얗고 털이 보들보들해요.
오전 2:58
연휴기간동안
가장 잘한 일은
엄마랑 화덕피자 먹으러 간거
엄마가 고르곤졸라를 좋아할줄
꿈에도 몰랐지
- 2012년 10월 5일 금요일 오전 2:55
그거 알아?
나얼은
크리스마스 목소리야
오전 1:45
20121005
혼자와의 대화에 집중하기로 한다
오전 1:44
등산갔다 내려오는 길에
바지 사야지.
있으려나...
- 2012년 10월 5일 금요일 오전 1:30
트위터가 무슨 소용이람..
결국은 메아리 없을 외침인데
라며 순간일기를 쓰기 시작함
오전 1:27
모기 때문에 깼어
아오.
이제서야 체력회복이 되다니 억울하다.
점 일찍 되던가
좀 늦게 되야지 이렇게 애매하게 뭐야 ..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