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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살기

근황토크201612

어떤 브랜드의 

어떤 론칭이벤트의

어떤 기술직으로 알바




기르고 싶은데

도무지 참치 못해



뽁는다.

믿는다 원장님

이 미용실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미용실 정착이 어려운 나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

우리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내가 원하는 바를 잘 알아주시고

감당 안되는 머리를 해주겟다 약속하심.



좋아. 

첫날이 이 정도면

일주일 뒤면 아주

감당하기 어려운 산발이 될 수 있겠어.






고기 좋아.



근황 밀착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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