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간만에 포스팅을 하려고 들어왔는데
글쓰기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헤매었다
덕분에 글을 쓰려던 감성은 모두 증발
뭐 그렇지...뭐...
요즘 나의 키워드
어떻게 살 것인가
영양제
브이로그
질투
젊음/나이
버리기
이 정도 나이가 됐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조금 눈치를 채야 하는데
아직 확실치가 않아서 방황하는
슬픈 중년..
ㅎㅎ
간만에 포스팅을 하려고 들어왔는데
글쓰기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헤매었다
덕분에 글을 쓰려던 감성은 모두 증발
뭐 그렇지...뭐...
요즘 나의 키워드
어떻게 살 것인가
영양제
브이로그
질투
젊음/나이
버리기
이 정도 나이가 됐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조금 눈치를 채야 하는데
아직 확실치가 않아서 방황하는
슬픈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