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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살기

180313 아카이빙




1.나이트 크롤러 보고 제이크질렌할 좋다하니까 누가 추천해줌

2.나이트 크롤러와는 또 완전 다른 캐릭터

3.눈깜빡임을 캐릭터로 집어넣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람

4.전반적으로 잔잔한 편이지만 절대적으로 몰입감 있고 눈을 뗄 수 없음/ 새벽에 봤는데 하나도 안 졸림

5.미묘한 사람들의 심리 연기가 탁월함

6.모지리 연기를 한 배우 매우 인상적

7.같은 감독이 찍은 시카리오랑 내용은 완전 다르지만 영화 속 온도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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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금은 지루하고 어려웠다. 하지만 메세지는 확실함

2.질렌할 연기가 역시 좋아

3.친절한 설명없이 그냥 단편적으로 흐름을 보여주기만 해서 군더더기가 없음

4.때려부시는 걸 보는 내가 다 통쾌함

5.조금만 더 친절했다면 어떨까 생각해 봄

6.나오미와츠는 저렇게 생겼구나. 

7.중간에 헤드폰 끼고 돌아다니는 제이크의 씬이 너무 신나고 웃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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