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show I'm just a little bit caught in the middleLife is a maze and love is a riddleI don't know where to go I can't do it alone I've triedAnd I don't know whyI'm just a little girl lost in the momentI'm so scared but I don't show itI can't figure it outIt's bringing me down I knowI've got to let it goAnd just enjoy the show 더보기 다 달라 집사들은 알고 있다.같아 보이는 사진도 다 미묘하게 다르다는 걸 사냥을 좋아하는 모두 다른 커리 카샤카샤 붕붕은 다른 낚시 장난감보다 5배쯤 좋아요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싶어 축구연습광 커리지만노란공은 뒷전 눈치를 살피고 뺏길 수 없다옹 아아 좋아 카샤카샤 좋아옹 땡기지마! 내꺼야! 땡기지 말라고오오!! 더보기 전시회 보는 날 목요일 아침혼자서 갔던전시회 시립미술관은시청역에 있어요 무지개 플라스틱 의자는 안녕지하철이 새 의자를 선보입니다짜잔!이게 다 왠지 시장님이 한 거 같은건내가 너무 편애가 심한 탓 첫번째 관람은팀버튼전마감되기 전에 빨리빨리 9시 30분야속한 티켓박스어서 열어줘 원래는 12000원현대카드 할인은 9900원M포인트 사용하면 공짜.그래서 나는 공짜 들어갈거야 문열어 빨리 나도 그림 잘 그리고 싶다. 색칠도 잘하고 싶다아마 계속 생각하고계속 그리고계속 계속 좋아하는 거를 계속해야 잘할 수 있는거지알면서 못해 북적북적 3층과2층 입구가 살짝 보임오디오 가이드 센터도 보인다잘 모르는 전시회를 오면 오디오가이드를 빌립니다.헤드폰은 내꺼를 가져가서 사용합니다 내가 본 영화는 딱 두개인데이제는 다 보고 싶어졌다 .. 두번.. 더보기 아침에 걸은 길2 반반봄마니 여섯계단 아래 올라오면 너무 좁아요갈 수가 없어 다왔다. 우리동네에서 제일 잘나가 더보기 아침에 걸은 길 아침.갑자기 산책이 하고 싶어진 건아마도 가을방학 새앨범이 나왔기 때문 아닐까 시작.골목길은 나를 흥분시켜두근두근 필터에 속지 마시오. 담장도 계단식대문은 없어 뒤들 돌아보면. 동화같은 그림이 있는 담장길 이길로 갈까..? 다들 매일 아침 갈데가 있구나ㅠㅠ 가보고 싶은 빨간줄무늬 천막 미용실 어디로 갈지 모를땐 모르는 길로 가자고.최작가님 말씀 산수유나무생강나무늘 헷갈림 이런거 먹고 그냥 버린너네 나빠요 더보기 나는 지금 기타 배우고 싶다 피아노 치고 싶다 달리기 하고 싶다 더보기 같이 앉는 의자 지하철 시청역에서귀여운 의자를 만났지 뭐야 안녕?같이 앉을래?표정이 안좋구나..알았어...(문워크 이동) 안녕?노래는 내가 부를까? 어이쿠 아주머니가 앉아버리셨네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아주머니가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아이구 사람을 한명 더 앉게 하지 이게 뭐여"틀린 말은 아니지만...음..뭐..그래..다음부터 니넨 서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더보기 웨훼훼훼휏_웻지감자 만들기 카레를 만들고 감자가 한개 남았다 뭐하지? 실패해도 괜찮은처음 시도하는 거! 1.감자를 잘라 2.소금 넣고 물에 삶아 얼마나 익었는지 모르니까 젓가락으로 찔러봐푹들어가면 안돼. 그럼 너무 삶은거라서 부서지잖아적당히 알아서 익혀 서걱한 느낌인게 좋잖아?3.꺼내서 물을 빼고 올리브유/ 카레가루/ 통후추갈아/ 쉐킷쉐킷4.오븐에 유산지를 깔고 굽는다. 가장 센 온도에서 10분 이상 15분 정도5.술집에서 본 듯한 느낌으로다가 가장자리가 거뭇하게 익으면 꺼내서 머겅.마니 머겅.마이쪄. 카레맛은 거의 안나케찹 없어도 맛있엉.겉은 빳빳하고 속은 포슬해아이 좋아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