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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나의

5월의 무규 요즘 무규는 열심히 미리미리배미리즁. 어딜보는거니 무규 급하게 (기어서)달아나는 무규 학교가니 무규,어쭈. 이제 좀 짚고 선다능? 힘드니까 쪽쪽이 한번만 빨고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지친 무규양말이 말해주고 있니 무규. 목욕해서 상쾌한 무규모히칸 무규 싸나이답게 앙!거친 남자 무규 앙! 조..좀..작은 걸로.. 즐거운 무규.흥부자 무규. 머..먹고 싶은데 손이 들어가질 않네 무규.. 스트라이프가 잘 어울리는 무규 과자좀 주셍. 헙.빨간 리본 무규뭔가 억울한 무규 새 친구 생긴거니 무규 손에 벌 쏘인거니 무규.그래서 팅팅 불은거니 무규울지마 무규.살은...빠지겠지 뭐...뚱뚱한건 죄가 아니야.. 다음에 또 보자 무규~~~ 더보기
자이언트 베이비 나날이 커가는 무규..사이즈가 대박이야.. 허벅지가 차노박씨.저 건빵 손은 어떡할거야!그런데 또 먹고 있니 무규어쩌려고 그러니 무규아직 태어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무규자꾸 자꾸 가로세로가 똑같아지니 무규 아무것도 안먹은척 웃고있니 무규티가 나는데 무규.. 셀룰라이트니 무규..스모선수 같잖아 무규 왕리본으로 가려도 봐줄 수 없어 무규 배불러서 일어나기 힘드니 무규 코끼리 친구는 먹으면 안돼 무규 오...옷이 안들어가는거니 무규볼이 빨갛네촌병 무규 그런데 말입니다? 할머니가 자꾸 대두로 사진찍는거니아니면 실물 사이즈니 무규 다행이다생각보다는 덜대두야 활짝 웃는 무규 침흘리네 무규웃음부자 무규 모자를 샀어요 소녀무규 헉.살이 빠진줄 알았던 건 착각이었니 무규 토깽이 무규 다이어트 고민중인거니 더보기
왜그랬니 무규 무규는 갈비가 좋아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자국민갈비 무규 갈비먹는거니유부주머니 먹는거니손이니 발이니 무규 먹는데 말시켜서 이모가 미안하다 아우우우우우욱 남자는 핑크스포츠카 무규아랫도리가 민망하구나 자동차 그네를 좀 탔더니볼빨간 무규 동물의 왕국 시청하는 무규악어의 생태를 관찰하는 무규 스포츠룩 무규할머니가 사줬쩌염이런 메이커 옷은 처음인데? 옷은 큰데 모자는 딱맞는거니 무규 트레이닝복을 입고왜 누워만 있는거니 무규 그리고...,,,, 이건 누구인거니 무규중국 시골 구석에서 온 친구니이건 좀 너무 하지 않니 무규 돈맛을 본거니 무규메이드인 차이나 같은 너는 정말이지 촌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만 먹고 해명을 해보겠니 무규 모른척 잠든거니 무규 조명빨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거니 알겠어.. 다음에 이야기하자. 더보기
맥주 한캔 저녁으로 삼겹살 먹고왠지 기분이 좋아져서설거지 끝나고 맥주 한캔 먹었다 커리야 이모 치했엉 아잉 신나너도 신나지 커리야 웃어봐으아하하하하핳하하하 커리 기여워커리 좋앙커리야 사진찍자아아아 에이씨제발 그만해.. 더보기
이케A 커리 커...커리가 이 가방을 너무 좋아해서치울 수가 없다..너무나..커리 스타일이여.. 더보기
무규 드라이빙 지겹다. 티비도.. 딸랑이도 기린도... 이제 더 이상 누워있기는 지루하다.. 그래.드라이빙이다!! 야, 타!오빠랑 바람쐬러 가자.오빠 마이카는 뚜껑 없는 스포츠카야남자는 역시 핑크. 후진도 캡 잘해. 자. 이제 다른차를 타보자. 강렬한 레드야발이 땅에 닿기도 전에 전진을 하지.무규는 스피드광이야1시간에 2cm는 충분히 갈 수 있지. 왜냐면 무규는 조인성 못지않은감성 상남자거든.(주먹먹음) 즐겁니. 배고프지 않니..나는 좀 출출한데... 으아아아(괴로움) 엄마.우유 주세요!!!!!!!!!! 더보기
단체촬영하는날 무규는 부산에 있는어떤 병원에서 태어났지근데 그 병원이 윤달이 낀 출산율 저조한 겨울을 버티지 못하고결국 문을 닫고 말았다고 해아...ㅠㅠ고향이 사라진 느낌이야..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하지만 무규는 출신성분이 비슷한 친구들이 있어그걸 엄마는 조리원동기라고 부르는데그 2대에 걸친 동기모임에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무규가 외출했던 날! 무규..요정모자 썼네.3짜머리 친구랑 옷이 똑같네너도 윤희클로 샤핑했니.역시 남자는 핑크지 안그러니올인원은 옷갈아입기가 참말 편한데쉬야할때 좀 불편해..는 뻥이고우리는 그냥 기저귀에 싸버리자.겁내 편하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무규랑 엇비슷하게 닮아서이모가 못알아볼뻔했어.. 자 다들 촬영의상을 입고준비해주세요. 그..그른데.. 아 그른데.. 그르은데에에...... 더보기
무규서울오다 아직 백일도 안된 무규!이모를 보러 서울에 왔찌!너는 백일 이전에 400키로 넘게 여행을 한최초의 아기가 될거야진짠지 아닌지는 찾아보지마당근 뻥이니까. KTX가 재밌었니 무규?지겹지는 않았니 무규?기저귀가 축축하진 않았니 허리가 아프지 않았니좌석이 많이 좁지 무규...괜찮아요?많이 힘들었죠? 얼굴이 이모팔뚝만하네 무규이모팔뚝이 무규 얼굴만큼 작다고 하자아직 표정연기가 많이 서투르네 무규노력해라 무규 무규 자니?서울 바람이 많이 차지? 올인원 입었네 무규.금새 커버려서 쪼끔밖에 못입엇던 그 옷.. 커리 엉아가 지켜보고 있다 무규모른척하니 무규형님하고 사이좋게 지내야돼 무규 모빌구경이 너무 좋은 무규비싼 모빌보다이모가 급만들어준 모빌이 더 마음에 드니 무규마법의 손 이모를 좋아하니 오늘따라 못생겨보이네 무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