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6. 01:35



이모가 너무 바빳다.

오랜만에 올린다 무규


호박바지 마음에 드니 무규.

피아노 연주중이니 무규




인상쓰니 무규

상남자 화보찍니 무규




발바닥에 살쪘니 무규

보들보들 코끼리가 뒤집어졌네 무규



자다깬 무규



낮잠자는 무규

호박바지가 도착했다무규




일주일만 기다려 무규.

이모가 곧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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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