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3. 03:11

​매년이 다사다난 하지만
올해는 개인사의 큰 변화가 있어
쪼옴 더 바쁜 후반기가 되었다
어쨌거나 쑥쑥 잘 자라고 있는 무규
어린이집 최고 귀염둥이(물론 완전 주관적의견)


오늘은 요리하는 날이구나
친구랑 앞치마세트가 커플룩이네 무규


ㄷㅗㄴㅓㅅ도넛을 만들고 있니 ​

만드는 거 시러

먹는거만 하고 싶어요.


조...조금 탔지만 괜찮아..



집에 가면 안돼요 선생님




세탁기가 너무 좋은 무규


동전빨래방은 나의 힐링포인트


들리나요?​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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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분명히